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움베르토 에코 (문단 편집) === 소설 === 한편 이 탄탄한 철학적 기반을 가지고 있고 정확한 고증을 거쳤기 때문에, 어렵게 느껴지지만 많은 것을 알 수 있다. 게다가 중간중간 터지는 유머감각도 발군. * '''[[장미의 이름]]''' 현대의 고전이라고 불릴 정도의 명작 * '''[[푸코의 진자(장편소설)|푸코의 진자]]'''[* 구판은 '푸코의 추'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.] 합리주의적 입장에서 음모론이나 비의, 신비주의를 디스한 소설. * '''[[전날의 섬]]''' * '''[[바우돌리노]]''' * '''[[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]]''' * '''[[프라하의 묘지]]''' * '''[[제0호]]'''[* 출간 전 가제는 Numero Zero(No.0). '창간준비호'로도 알려져 있다.] 그의 마지막 소설. 2018년 10월 한국에 출간되었다. * '''지구인 화성인 우주인, 폭탄과 장군, 뉴행성의 난쟁이들''' 움베르토 에코의 동화 3부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